사진, 여권, 종로구청

2010. 9. 24. 14:52 단상



휴일을 틈타 여권사진을 찍었다. 15분 걸린다기에 근처에서 기다리다가 찾으러 갔다. 사진을 건네받고 사진관을 나섰다. 봉투에서 사진을 꺼낸 순간 내 머릿속엔 그야말로 적절한 감탄사가 울려퍼졌다. "푸하하" (위 사진이 내 여권사진임ㅋㅋ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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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섯 살의 가을

2010. 9. 23. 22:43 단상



많이 컸다. 올해 부쩍 말이 늘어서 그런지, 유난히도 다섯 살 시절이 긴 것 같다. '여섯 살 되면' 드립이 아직도 두 달이나 더 남았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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춘장대

2010. 9. 21. 12:43 단상



시골 가는 길에 잠깐 들렀다. 얼마나 잠깐이었냐면, 사진 두 방 찍으니 시동을 걸더라;;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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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상권 침해

2010. 9. 15. 12:16 단상



우리 개는 사진 찍히는 걸 너무도 싫어해서, 모습을 담으려면 이렇게 잘 때밖에 기회가 없다. 아주 꿈결을 헤매고 있구만ㅋㅋ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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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w era

2010. 9. 12. 01:44 단상



보호필름을 기가 막히게 붙여서 기분이 좋습니다. 위약금 문제는 당분간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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